힘찬병원의 인공관절수술 테크닉과 선진화 된 병원 시스템을 경험하고자
필리핀 의료진 여러분들이 힘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11월 27일을 시작으로 약 한달간에 거쳐 필리핀 의료진들이 힘찬병원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계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속의 힘찬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Dr.Azores, 마취과 배승환 부장, 이수찬 대표원장, Dr.Tanchuling, Dr.Sanpedro
(왼쪽) Ellewellyn G. Pasion 교수 - 필리핀 정형외과학회 회장
(가운데)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오른쪽) Peter Bernardo 박사 - Cardinal Santos Medical Center, Manila Doctors Hospital, San Juan De Dios Hospital 자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