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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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2009-02-20 hit.514

안녕하세요? 지난 2월 13일에 다섯살난 저의 딸이 텔레비젼에 매달렸다가 텔레비젼에 하반신이 깔렸어요. 바로 응급실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이가 계속 다리를 절룩거리며 아프다고해서 2월 18일에 재촬영을 했지만 괜찮다고 하셔요. 지금까지도 절룩거리며 다니고 아프다고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귀 병원의 명성을 듣고 문의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ray 상 뼈에 이상이 없다면 타박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픈증상은 일주일정도는 지속될수가 있으며 계속해서 통증이 심하고 다리를 전다면 소아일경우 미세골절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시한번 진찰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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