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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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hit.1,162

만 73세 된 집안 어른이십니다. 25년 전에 교통사고로 한 쪽 무릎이 으스러져서 당시 수술을 하며 철사 줄을 박았습니다. 그것이 세 가닥으로 끊어져 3년 후 그 중 두 개를 제거하였으나, 그 중 한 개는 오금에 있는 힘줄에 붙어 있어 제거불가능이라고 하여 지금까지 그대로 몸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이불바늘만한 크기인데, 좀 걸으면 아파서 서 있어야하고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하십니다. 지금도 일년에 한 두 차례 정도 몸의 다른 부분으로 철사 줄이 움직여가지 않았는가를 정형외과에서 X-Ray로 찍어 첵크하고, 또 아주 아플 때는 물리치료 정도만 받으십니다. 지금처럼 의술이 발달한 시대에도 진정 수술로 바늘 만한 철사를 제거할 수 없을까요? 힘찬병원은 무릎 관절 전문 병원으로 이름이 높으니 희망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기를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부분에 철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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