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을 권하는데... 2007-11-08 hit.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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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현재 만55세 입니다. 10년전부터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지방(마산)에서 관절 수술을 1번 받고 4년뒤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관절경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서울에 있는 병원보다는 지방에 있는 병원을 많이 이용하시는데 근래에 다리에 통증이 심해지고 멀리 10분 거리를 걷기가 힘드셔서 병원에 갔더니 인공관절 수술을 권하신다고 합니다. 아직 연세가 젊으셔서 어머니는 인공관절 수술을 피하시고 싶어하십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관절에 관한 1위라는 힘찬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만약 진료를 받으시려면 어떤 자료를 챙겨가야 합니까? 예전 병원에서 받았던 x선 자료.. 기타 등등을 챙겨가야 하나요? 진료를 통해서 수술을 하지 않는 방법도 나올 수 있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진료받으셨던 자료(X-ray 또는 MRI)를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꼭 인공관절 수술이 아니더라도 환자분 상태에 적절하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직접 환자분을 뵙고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032-820-9114로 연락하시면 진료 예약에 관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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