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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2007-07-10 hit.1,034

제가 05년12월에 스키를 타다가 무릅을 다쳤습니다. 그당시 전 다리가 부러진줄알았습니다. 다리가 완전 돌아간 느낌이였거든요 응급처치로 붕대를 감싸고 소염제를 바르는등 날씨가 워낙추워서 다리는 부어있었구 걷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리를 펼수가없었습니다. 그래도 넘 부득이한 상황이라 운전을하고집에갔습니다 그다음날 병원에 갔었는데 부러진건아니라고하시고 좀더 진단이 필요하시다고하셨습니다.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 다리가 아픈상태로 일을하였습니다. 깁스를 하라고하셨지만 운전을 하고 출퇴근을 하는입장이라 하지않았습니다. 그런상태로 몇달을 다리를 펴지도못하구 통증과 다리절음으로 다녔습니다. 2006년 5월경 MRI촬영하고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되었다구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지금권해드리고싶지않다고하셔서 근력강화운동과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프다 말다하다가 지금까지왔는데 양반다리로 앉아있거나 한동작을 오래동안하고있거나 오래앉아있으면 다리가 뒤틀리는듯아프며 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오래갈때는 보름이 넘게 통증이 있습니다. 다치고나서는 운동과 무리한일은 안하는데 앉았다 일어나거나 오랜시간똑같은 자세로만 있어두 다리가 아프고 쭉펴지를 못합니다. 잘때도 다리를 움직이기 힘듭니다. 통증이 있어서...그리구 통증이 있을때는 부기도 있고 멍자국도 생깁니다. 자연적으로 생기더라구요 멍자국이 어제부터 갑자기 통증이 밀려와 소염제를 바르고있습니다. 이거역시나 이제는 아무느낌이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보통 전방 십자인대의 파열의 경우 40세 이하에서는 수술을 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활동성, 운동을 좋아하는 정도 등, 환자의 습관도 수술여부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내원하셔서 검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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