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경 수술후 2007-06-17 hit.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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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된 주부입니다. 2006년 10월에 힘찬 병원에서 우측 무릎 내쪽 반월판 연골 파열과 양무릎 외쪽 원형(기형) 수술을 함께 받았습니다. 수술당시 우측 무릎 뒤쪽 연골속에 작은 물혹이 있었는데 제거를 하지 않았고 퇴 행성도 진행중이라 내시경으로 다듬었다는 담당 의사 선생님(윤경환) 말씀도 있 었습니다. 지금 8개월이 지났는데도 비탈길과 계단을 내려가기가 쉽지않고 양무릎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퇴행성 때문인지 아님 무엇때문인지 궁금하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내시경 후에도 가벼운 통증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지보행시에도 계속 통증이 있어 일상생활이 힘든경우 다시한번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퇴행서 변화가 있었던 경우에 다듬었다 하더라도 바로 퇴행성 조직들이 좋아지는것은 아니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것이기 때문에 보통 이것때문에 통증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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