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03-06 hit.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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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져는 올해 29살입니다 21살 군시절에 축구를하다가 반월상연골파열이 되어 40%제거를 하였고 별탈없이 지내오다 2년전 못같은 뾰족한곳에 수술부위를 크게 부딪쳤습니다 그이후 계속 통증이오다가 안되겠다하여 수술한 병원가서 mri 를 찍었습니다 2년전에 하지만 이상이없다고 쉬면대겠지 하고 좀쉬고 일을하였습니다. 지금 2년이지난후이지만 오래서있고 일을하다보면 수술한 무릎 부위에 뭔가있다 이런 느낌도있으면서 참을만한 통증이 있습니다. 지금 져는 수술을할까말까 생각중이며 자전거로 출퇴근으로 운동도하며 관절에 좋다는 약도먹고 하지만 진전이없습니다. 다만 수영을하고나면 1~2틀은 많이 좋아지고 또 시간이지면 똑같습니다. 운동부족은 아닌것같으며.. 제생각은 ㅎㅎ 고민이 대내요 제가 하는일은 배관용접합니다........... 무릎을 많이 꾸부렸다 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다만 하루에 10시간정도는 서있습니다 하루에 2만걸음정도걷고요 평균..... 176에 75kg이며 몸은 탄탄한 몸입니다 신기하게 수영하면 통증은 금방가라않고요 되도록이면 수술을하고싶지않지만 무릎에 대해 알아보던중 자가재생이라는 글을 보게 되면서.... 생각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요즘 혼자 무릎때문에 생각이 많습니다 ...아 수술한 부위 뒤쪽 오금도 땡깁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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