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천공술 후 과정별 재활법 문의 2007-06-07 hit.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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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슬개대퇴증후군으로 다발성 천공술(4군데)을 시술받았습니다. 각종 자료들과 정보를 통해서 알고있는 바로는 천공술 직후부터 약 6주동안 지속 수동적 굴신운동(cpm)을 하면서 체중부하를 금하는 것으로 아는데....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의1) 골수자극술에 대한 대다수의 자료들은 수술직후부터 CPM을 실시하여 섬유연골재생과 결손부위의 관절면을 고르게 도모하라고 하는데, 위의 주치의의 답변과 방향제시에 대한 선생님의 주관적 소견(참고용) (CPM이 필요하지 않습니까?--->필요하다면 다시 면담해서 CPM을 하게 해달라 할 방침) (질의2) 양슬부 수술 상태이니 가능한 체중부하를 금하는 시기인 6주간은 휠체어를 타는 것이 현명한지. (개인적 생각으로 대여해서 6주간은 휠체어를 탈 생각) | |
천공술을 시행한 부위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으나, 대개 6~8주간 체중 부하를 금합니다. 수술 후 바로 CPM을 시작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4주 정도 석고 부목 고정을 했다가 CPM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수술을 시행한 집도의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재활을 선택하여 권하는 것이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측을 같이 수술하면 재활이 많이 어렵습니다만 환자의 직장 또는 공부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 같이 하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체중 부하를 피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는 것도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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