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대 두번째 수술후...별호전이... 2007-05-01 hit.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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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에서 첫번째 수술한지 2년6개월정도 지난것 같구요 힘찬병원에서 두번째 수술한지 약1년2개월정도 된듯합니다. 참고로 현재의 제 무릎사진을 첨부했습니다. 무릎앞쪽에서 자가 인대를 잘라내어 십자인대를 이었다고 합니다. 잘라낸 자가 인대쪽이 평상시 통증이 있습니다. 수술후 재활센터에서 재활훈련도 하고 나름대로 개인운동도 했는데 수술후 5개월가량 지났을쯤부터 상태가 호전이 없는듯 합니다. 걷는것만은 지장이 없는데 계단이나 비탈길은 아직도 좀 통증이 있구요 천천히 달리는것도 잘 않되고요. 앞으로 호전이 있을지....? 아니면 평생 달리기도 못하며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장애인 신청을 해야하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제 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ㅠ,.ㅠ; | |
답변드립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은 무릎의 안정성을 회복시키는 수술로 사진상 술 후 결과를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외래에 방문하셔서 직접 진찰을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이외의 다른 부위가 복합적으로 손상이 있는 경우 증상이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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