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무릅에 부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2011-08-10 hit.1,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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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여러분들 참으로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저는 부평동 401-48호에 살고있으면서 힘찬병원이 연수동에서 처음으로 개원을 시작할때 양쪽무릅을 수술한 유의규 의 남편 이우태 입니다. 것기조차 못하던 처지였엇는데 하느님이 도와서 힘찬병원을 알게되여 수술을 하고 약1개월정도 입원을 하면서 그 고생한것이 환자에 비유야 되겠습니까 마는 간병을 하느라 환자보다도 제가 더 고생을 한것같읍니다. 그래도 수술한 무릅이 완쾌되여 기뿐마음으로 테원을 하고 마음대로 거러다닐수 있어서 항상 힘참병원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면서 무름아푼 사람들을 보면 함찬병원을 소개하면서 자랑도 하여 소개하였사람중에 내가확인한 것만 3명이 인천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한것을 확인하엿고 칭찬합시다 코너를 이용하여 찬절한 간호사를 여러번 칭찬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처 유의규가 퇴원할당시 양쪽무릅이 아주많이 탱탱 부워 있었으나 세월이 가면 부기가 삐지려니 하고 참으면서 오늘까지 와읍니다. 그러나 그렇게 여러세월이 흘러갔건마는 아직까지 양족 다리가 테원할때 보다 조금도 부기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평힘찬 병원에도 가서 상의를 하였으나 별일없다고 하여 집으로 도라와서 부기 빠지기만을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읍니다마는 영 차도가 없으니 답답합니다.어떻게 낳을수 있는 치로방법은 없을넌지요 하도 답답하여 문의를 드리오니 좋은 치료방법을 빨리 알려주시시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빠뿌신중에 메일을 드리여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안녕히 세십시요 [관리자 메모] 상기 내용을 해당 진료과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료 및 수술 등의 스케줄로 인해 답변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힘찬병원입니다. 부평 힘찬병원 담당자가 직접 전화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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