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연화증 2011-04-17 hit.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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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0.11.13일경 축구를하다가 왼쪽전방십자인대가 끊어졌는데 .. 군병원에서 MRI 를찍고 결과가 찢어졋다고 보조기를 차고 2개월정도 휴식을취하면 괜찬을거라는 말에 목발을 집고 오른쪽다리로만 계속 보행을 세달가까이 했습니다. 비탈길과 계단을 많이 오르내려서 그런가 오른쪽무릎이 조금씩 아파왔습니다. 두달이지나도 왼쪽무릎이 낳질않아 민간병원에서 십자인대가 끊어졋다는 소릴 듣고 2월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하였는데요. 조금 쉬면 괜찮겠지 하면서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다리를 쭈욱 펴서 있었는데 굽혓다폇다할때 두둑 둑둑 걸리는듯한 느낌과 함께 통증및 뚝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군병원에서 오른쪽 무릎도 MRI 를 찍엇는데 MRI상으로는 이상이없다고 하여 한달 정도를 쉬어도 낳질않아 수술한 병원에서 다시 상담을 하여 4월1일날 관절내시경 을 시술받았는데 연골이 좀 안좋고 표면이 거칠고 갈라져있다고 운동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허벅지 강화운동 하면 좋다고도 했구요 관절내시경할때 소리가 날만한 연골이 실타래처럼 나와있어서 그거만 제거하고 수술을 끝냈습니다. 수술하고 가만히 있을때 통증은 좀 없어졌지만 아직도 무릎을 구부렷다 폇다할때 둑 둑 걸리는 느낌과 뚝하는 소리가 나며 통증도 가끔씩 있습니다. 안그래도 왼쪽 십자인대수술을 하여 보행이 힘든데 양쪽 다 이러니 정말 미치고 힘드네요 .. 왼쪽 십자인대 수술한곳도 허벅지근육 운동을 동시에 같이 하고있으며 관절 범위각도 운동은 145-150도 정도 되구요 ... 오른쪽 무릎 머 좋은 방법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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