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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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고관절염에 대하여

2011-03-29 hit.846

만2세 아이(남)가 지난주 23일쯤부터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걸어 동네 정형외과(26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일과성 고관절염이라며 누워서 쉬라고 하였습니다. (엑스레이상 한쪽 고관절 부위가 부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까지도 차도가 없어 다시 방문하였는데, 첫 진료일에 아이가 너무 울어서 정확히 진료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오늘 방문에도 아이가 진료를 거부하여 약만 처방 받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이 상태로 오래가면 고관절에 손실이와서 짝짝이 다리로 걸어야 한다는데.... 부모입장에서 너무 겁나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의 상태는 현재 통증은 없고 계속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상태입니다. 아이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마취를 하고 MRI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소아정형외과를 찾아보다 힘찬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저희 아이는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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