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 수술) 인공관절수술 2010-04-19 hit.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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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에대해서 상담드립니다. 저희엄마(나이 76세) 는 작년에 서울의 종합병원서 심장수술을하셨으므로 1년만에 수술한병원에서 양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은지 한달반이되었으며, 당시 수술이 잘되어서 2주호 퇴원한후 재활운동을 할때 무릎잡아당기고(무릎꺾기),무릎누르기를 저희아버지가 도와준다고하다가 무릎을 넘세게 밀듯이 누른후,그후 엄마는 뭔가가안에서(수술한곳) 노는듯하고,걸을때 뚜걱뚜걱소리도나고, 뭔가가 예전하고는 다르다는것입니다. 자주아파서 밤에는 잠을 못이루시며,정말 힘들게한수술인데.어떡하나하고 ,고민하십니다.옆에서 보는 저희도 정말 안타깝습니다.한달이되어서 수술한병원에가서 선생님께 진찰하니,엑스선상으로 괜찮으니 괜찮다고하시는데,당사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다시수술하기도 그렇고..뭐 방법은 없을까요?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수 있나요? 선생님의 상세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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