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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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2006-09-21 hit.1,965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힘찬병원의 모든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2004년에 무릎 십자인대가 끈어져서 인공관절수술을 했는데 2006년들어 또 끈어져서 3월에 힘찬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한후 재활치료도 두달정도 받고 6개월이 지난지금 걷는것 외에 다른건 아직 못하구요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갈때 비탈진길을 갈때 아직도 무릎뼈가 아파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없어질때도 된듯한데... 언제쯤 되야 정상적으로 계단이나 오르막을 오르내릴때 통증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인대 파열로 인한 수술은 수술이 끝이 아니고 재활도 그만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선수가 거의 일년을 계획으로 재활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가 있겠죠, 더우기 환자 분의 같은경우는 같은 수술을 두번한 경우인데 더더우기 재활의 중요성을 간과할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외래방문후 주치의와의 상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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