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어요 2010-03-16 hit.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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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쪽에 하셨어요 대퇴골?..잘모르겟네요ㅠㅠ 2006년 겨울에 힘찬병원에서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가서 상담도 받으시고하시다가 2년전에 저희가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바람에 상담도 못받으시구 미국에서 이렇게 지내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주기적으로 꼭 검사 받아야하나요? 엄마가 40살쯤에 수술을 하신거라 어차피 사시면서 재수술 해야되실것같은데 주기적으로 상담이 필요한것같아서요 근데 미국병원은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하다고 엄마가 가시질 않으시네요ㅠㅠ..그리고 미국오고나서 엄마가 수영장에서 물속걷기 운동을 거희 1시간씩 하시는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운전도 많이하셔요..괜찮을까요???? 술먹는거나 따로 섭취하면 좋은 약같은거 있나요? 칼슘제라던지.. 너무걱정이되서요 엄마가 젊은나이에 저랑 동생도 재왕절개 하신거라 전신마취수술을 다리수술2번까지 포함해 4번이나하셔서 끔찍해 하시거든요..너무안쓰러워서요ㅠㅠ 특별히 주의해야될점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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