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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류
  • 힘찬병원, 척추 신경성형술 우즈벡 최초 도입
  • 2024-05-20 hit.406

힘찬병원이 척추 비수술치료법인 신경성형술을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부하라힘찬병원에 도입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목동힘찬병원 허준영 원장, 인천힘찬종합병원 물리치료실 전은하 팀장 등 힘찬병원 의료팀이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병원을 방문해 현지 환자들에게 척추시술 등을 시행하는 한편, 힘찬병원의 글로벌 의료공헌활동인 <힘찬 나눔의료>도 진행했습니다.


5월 3일에는 부하라국립대학교(총장 하미도브 오비드존 하피조비치·Hamidov Obidjon Hafizovich)와 지속적인 우호 협력관계 유지 및 상호 업무 협조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하라힘찬병원은 대학교 임직원에게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 목동힘찬병원 허준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사진 가운데)이 부하라힘찬병원에서 신경성형술을 집도하며 하야토브 에르킨 병원장(오른쪽)과 마르다노브 잠시드 원장에게 수술법을 전수하고 있다.



​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목동힘찬병원 허준영 원장(맨 오른쪽)이 신경성형술 시술에 앞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맨 왼쪽)과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맨 오른쪽)이 지난 3일 부하라국립대학교(총장 하미도브 오비드존 하피조비치·가운데)를 방문해 상호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해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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